6.13 지방선거, 내일(14일)이면 꼭 3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제주도지사 선거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군이 출전하고 있고
또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결과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가
도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역대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낸 6.13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이번 선거는
벌써부터 많은 변수와 논란, 쟁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후보들간
연일 성명전이 이어지고 있고
정책대결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문대림 - 원희룡 후보의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의 덕을 독톡히 보고 있지만
최근 여러가지 논란으로 적지 않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원희룡 후보 역시
4년전 역대 가장 높은 59.97%의 지지율로 당선됐지만
지금은 정당 없이
무소속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야당과 군소정당 후보들의 공격이 만만치 않고
또 앞으로 30일이 남아 있는 만큼
언제,
어디서 어떤 변수가 터질지 몰라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 소리가 공동으로
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행정체제 개편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대중교통체계 개편,
주차난, 오라관광단지,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제주 제2공항, 축산악취, 일자리 창출방안,
복지 정책 등
제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직접 듣게 됩니다.
또 각종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을 놓고 토론이 이어지며
주제에 제한 없는
주도권 자유 토론도 진행됩니다.
특히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각종 논란거리에 대해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의소리는
이번 토론회 직후 제2차 여론조사를 시행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