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초지와 식물에 큰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발생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예찰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마을공동목장과 기업목장, 관영목장 등
목초지 50여 곳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멸강나방 발생 여부를 예찰하기로 했습니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드는 해충으로
5월 말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발생하며
목초와 옥수수 등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올 들어 제주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1천 400여 헥타르에서 멸강나방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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