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에서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당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았고
자유한국당 9.5%,
바른미래당 4%, 정의당 3.6% 순을 보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60대 이상층에서만 30%대를 보였을 뿐
나머지는
모두 50% 이상의 지지를 얻은 가운데
특히 30~40대층에서 높게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50대 10.7%, 60살 이상 20.1%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또 토박이 제주도민의 정당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54.3%,
자유한국당 9.3%, 바른미래당 4.7%를,
이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 61.9%,
자유한국당 10.1%, 바른미래당 1.9%를 보였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 의향을 물었습니다.
꼭 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82.3%를 보였고
아마 할 것이라는 답변은 8.5%로
투표 의향층은 90%대로 나왔습니다.
투표를 꼭 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64.7%로 가장 낮았고
30대 75.8%
40대 81.1%, 50대 91.8%, 60살 이상 91.7%로
나이대가 높을수록 투표 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출신의 경우 투표를 꼭 하겠다라는 응답이 82.6%를,
이주민은 81.4%를 보였습니다.
이주민 가운데
제주에 정착한 지 10년 미만의 경우 80.3%,
10년에서 20년 미만은 72.2%,
20년에서 30년 미만 69.1%,
30년 이상은 87%를 기록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기관 : KCTV제주방송, 제주일보, 제주의소리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기간 : 5월 14일 ~ 15일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07명
*표본추출 :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무작위 착출
*가중치부여방식 :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18년 4월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유선 18%, 무선 82%)
*응답률 : 22.4%
*표본 오차 : -+3.1% 포인트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