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체증이 반복되는 제주국제공항 입구에 고가도로가 신설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제주공항 진출입 교통체증 해소사업에 따른
기본,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150억 원을 들여
415미터 길이의 입체교차로,
즉 고가도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해태동산에서 공항 방향으로 진입할 때
다호마을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공항 3층으로 이어지도록
고가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한편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연동에서 공항 입구까지 통행 속도는
시속 19.3km로
서울도심보다 느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