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맞이한 첫 휴일.
교육감 후보들은 유권자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표심 공략에 나섰는데요.
김광수 후보는 서귀포지역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고
이석문 후보는 학교 체육행사장 등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처음 맞는 휴일
이번 제주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휴일을 맞아 학교에서 열리는 체육행사에 집중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한 초등학교 동문회가 마련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4년간의 교육정책으로 제주지역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 이석문/제주도교육감 후보>
"저는 지난 4년 동안 제주도의 모든 아이들의 담임 선생으로서 한 명 한 명 살피려고 애썼습니다.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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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분들이 4년 동안 권리를 저에게 위임해 줄 겁니다. 그 소중한 뜻을 한 명 한 명 만나면서 모아가겠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서귀포 지역에서의 선거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서귀포 한 고등학교 동문회 현장을 찾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선거 기간 자신의 교육 철학을 유권자들에게
충분히 알려 지지율을 끌어올린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광수/제주도교육감 후보>
"김광수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열흘을 하루처럼 생각해서 열심히 도민들이 생활하는 구석구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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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며 김광수의 교육철학을 알려드리려고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이른 무더운가 찾아온 날씨 속에서도
교육감 후보들은 온종일 도내 곳곳을 누비며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과 지지층 표심 공략으로
어느 때보다 분주한 휴일을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