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격전지> 정방·중앙·천지…세 번째 '리턴매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6.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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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삼일 후보가
세 번째 리턴매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에서는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 번째 리턴매치가 성사됐습니다.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삼일 후보가
삼수 끝에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먼저 김용범 후보는
지난 도의원 선거에 두번 연속 당선되며
8년 동안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김용범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 지역 간의 경쟁도 상당히 치열해질 것입니다. 여기에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도의원 후보, 3선의 능력이

///
검증된 후보만이 지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맞서는 김삼일 후보는
다양한 자생단체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소통을 넓혀 왔다며
세 번째 도전 만큼은 성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 김삼일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어떠한 사업을 추진할 때 항상 그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사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
지역주민들에게 한 단계 더 접근해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그 사업을 만들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3개 동지역이 어우러진 선거구인 만큼
현안 문제도 다양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 대결도 치열합니다.


김용범 후보는
서귀포항에 여객선 운항 재개를 비롯해
내년 서귀포시의 문화도시 지정,
발달장애인 평생종합지원센터 설립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김용범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제가 당선되면 반드시 18년 만에 여객선 뱃길 운항을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운항이 재개되면 서귀포시의 경제가 활성화되고...


김삼일 후보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서귀포의료원에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김삼일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고 4, 5가구 단위의 소규모 개발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원도심 주택지 내에 신규 주차장을 확보해...

지난 선거에서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3% 남짓.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이 선거구에
이번에는 누가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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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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