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설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시내 부설주차장 2만 2천여 곳을 전수조사해
11%인 2천 500여 곳에서 불법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부설주차장에 물건을 적치한 사례가
1천 9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용도변경 270여 건,
출입구 폐쇄 16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부설주차장을 수시로 점검해
위반 사례 재발을 막고
원상회복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