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서의
예멘 난민 수용 문제가 전국적으로 불거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도의 예멘인 등
난민수용 문제와 관련해
현황파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에
비자없이 들어올 수 있는 나라가 있고, 없는 나라가 있다며
무사증 입국불허국가 11개국에
지난 1일부터 예멘을 추가한 상태로
더 이상 이들이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제주에 체류하고 있는 예멘인은 48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