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완전한 비핵화 필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6.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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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의 새로운 정세변화 속에
KCTV 제주방송이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 대리와 단독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어떤 것도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3의 진상규명과 사과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 제주방송과 특별대담에 나선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문재인. 트럼트 두 정상의 노력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이번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공동성명에
북한의 비핵화와 양국 관계개선,
평화체제를 위한 노력,
미군 유해송환 등을 모두 담았다며 큰 의미를 부였습니다.

다만 북미정상회담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무엇보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어떤 것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비핵화가 된다면 미국으로서는
투자, 원조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씽크)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입니다.
아직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 의지는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최근 4.3 70년을 맞아 부각되고 있는
미국의 책임 인정과 진상조사, 사과에 대한 질문에
마크 내퍼 대사대리는 조심스럽게 답변했습니다.

4.3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 정부의 입장은
이같은 비극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저도 4.3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70주년을 맞아 더 자세히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물론 저 역시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사드 보복과 관련해 이는 부당하며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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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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