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관련 부서에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태풍의 길목이자 대한민국 재해의 갈림길인 만큼
그 어느 지역보다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원 지사는
한천 제2저류지 증설현장과
병문천 하천 복개지역,
어제 침수피해를 입은
성산읍 오조리를 잇따라 방문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