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제주도민증 발급 호응…올해 20% 증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7.29 08:58

재외제주도민증 발급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재외 제주도민증 발급대상은 3천 9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했습니다.

재외 도민증 발급자수는
발급 첫 해인 2001년 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7천 건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 명절이 있는 2월과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6월에 발급신청이 많아
항공요금 할인혜택이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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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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