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도가 어르신 폭염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경로당 냉방비를 확대 지원하고
밤 시간대나 주말에 개방하는 '무더위 쉼터'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7천200여 명에 대해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특별휴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독거노인 안전관리도
주 2회에서 매일로 확대하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