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시설 캠핑카 점용 전수 조사 진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06 18:44

최근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세화포구 캠핑 30대 여성 실종 사망과 관련해
제주도가 안전점검을 이유로
뒤늦게 항만시설 전수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양 행정시와 함께
도내 어항 18곳과 정주항을 대상으로
캠핑카 운영과 불법 적치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합니다.

관련 조례에 따르면
행정기관은 매월 1회 이상
어항시설을 점검하도록 돼 있지만
그동안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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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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