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제주도의회에 4·3특별위원회 구성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은
11명의 의원의 서명을 받은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에는 13명 이내로 4.3특위를 구성하고
활동기간은 1년으로 규정했습니다.
또 특위 활동으로
4.3특별법의 조속한 개정 노력,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복지 확대 등으로 정했습니다.
결의안은 다음달(9월) 3일부터 열리는
제36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처리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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