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본격적인 숙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지난달 실시한 1차 여론조사 결과의
찬성, 반대, 유보 비율에 맞춰
200명 규모로 도민 참여단 모집을 완료했습니다.
도민 참여단은 오는 8일까지
온라인과 숙의 자료집을 활용해 기초 지식을 익힌 뒤
이후에는 공론조사 청구인, 사업자측과
상호 토론, 질의 응답을 이어가게 됩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다음달 3일 토론회에 이어 설문조사를 한 뒤
제주도에 최종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어서
다음달 안으로
녹지병원 개원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