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상용직 임금 276만원…전국 '꼴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9.30 12:15

제주지역 상용근로자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4월 기준 제주지역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1인당 임금총액은
전국 평균 363만 4천원의 76.2% 수준인 276만7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울산시는 431만3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시 406만5천원, 전라남도 396만6천원 순으로 높았습니다.

고용부는 제주도의 경우
임금수준이 낮은 소규모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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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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