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상용근로자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4월 기준 제주지역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1인당 임금총액은
전국 평균 363만 4천원의 76.2% 수준인 276만7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울산시는 431만3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시 406만5천원, 전라남도 396만6천원 순으로 높았습니다.
고용부는 제주도의 경우
임금수준이 낮은 소규모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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