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건설과 관광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6.1%, 35.2% 떨어졌습니다.
이 기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도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소비자 물가는
지난 7, 8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가 종료되면서 수도·가스를 중심으로 1.7% 올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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