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제주와
국내 다른지역을 잇는 하늘길이 다소 줄어들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인가한
올해 동계기간 항공기 국내선 정기편 일정에 따르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는
모두 12개 노선에 주 1천 466회로 정해졌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6편 줄어든 것입니다.
노선별로는
제주와 대구를 잇는 노선이
기존 주 114편 운항에서 105편으로 줄었고
김해 노선이 주 225편에서 218편,
김포 노선 주 820편에서 818편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다만, 제주 - 울산 노선은
지난해 주 17회 운행에서 19회 운행으로 다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