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걷기 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올레 5, 6, 7코스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올레꾼과 지역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축제기간 해안길 쓰레기 줍기와 일회용품 사용 않기 등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로 9회째 열린 제주올레 걷기 축제는
올레길 걸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먹거리 등을 즐기는
대표적인 이동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