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채소 서부지역 쏠려…월동무 '과잉생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1.13 10:18

월동채소의 서부지역 쏠림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1만 4천헥타아르로 지난해 보다 1.8% 감소했습니다.

마늘과 양파, 쪽파 생산량은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동무와 양배추, 비트는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증가분이 서부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월동무 재배면적은 5천 100헥타아르로
지난해보다 6.2% 증가해 과잉생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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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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