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2019 수능 D-2, 수험생 유의사항은?
김서경 아나운서  |  seokyung0102@kctvjeju.com
|  2018.11.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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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당일에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모든 수험생들은 15일 목요일, 오전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입실시간 전까지,
응시원서에 붙인 것과 같은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반입 금지 품목도 잘 확인해야겠는데요.
휴대전화, MP3 등 일체의 전자기기는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과 전자담배 또한 금지됩니다.

특히 휴대 시계의 경우
시침과 분침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 가능하고,
아날로그 시계라도 교통카드 결제 기능이 있으면 안 됩니다.
반입 금지 물품의 전원을 꺼서 가방 안에 넣어 놓는 것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점심 도시락은 수험생이 즐겨먹는 음식 중에
평소에 먹어도 탈이 나지 않았던 반찬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탐구영역 시간인 4교시에는 한 순간의 실수가
시험 무효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생활과윤리’를 제 1선택과목,
‘사회문화’를 제2선택과목으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제2선택과목인 ‘사회문화’ 시험지를 먼저 풀거나,
두 과목 시험지를 한꺼번에 책상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 됩니다.
제2선택과목 시간에 이미 지난‘생활과윤리’ 과목의 답안 마킹을 하는 경우도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올해 수능 한파는 없을 거라고 하지만,
긴장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추위를 더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얇은 옷가지를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철저한 대비와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험생 여러분이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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