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에
자동으로 소금물을 뿌려 제설 작업하는 장치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이달 중 자동 염수살포장치를 시범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장치는
도로 결빙 상황에 따라
원격으로 염수를 살포하는 것으로
지난해 상습 결빙됐던 첨단로 500미터 구간에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장치 운용 효과를 점검한 뒤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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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