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모두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4.3 평화재단과 제주개발공사, 제주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
6건에 대한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나
모두 '혐의없음'으로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결과와는 별개로
일반직원을 채용하면서
응시자격을 입증할 수 없는 학원수강서를 인정하고
면접시험 심사위원을 구성하면서
내부위원을 과반수 이상으로 구성한
4.3 평화재단과 제주개발공사에 대해서는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