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부정수급 '급증'…올해만 178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2.02 11:12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2명이던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는
2016년 120명에 이어
지난해 320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지난 9월까지 17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함에도 신고비율은 5% 미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부정수급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과태료 부과나 수사의뢰, 형사고발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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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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