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 지정된 상수원보호구역 13곳 가운데 5곳은
수질불량 등을 이유로
가동이 중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1970년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3개 저수지 가운데
금산, 추자1.2, 호근, 서림 등 5곳은 가동이 중지됐습니다.
수질 불량과 염분 증가,
취수 능력 부족 등이 가동 중지 원인으로,
상하수도본부는 지역별 특성과 연계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의회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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