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에 전한 사랑 "Our forest, Our future!"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18.12.11 15:29
제주도는 지난 2005년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이후
저개발 빈곤국에 대해
제주형 공적개발 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세계 최빈국 동티모르를 찾아 제주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주연 PD가 함께 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천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 동티모르.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산림이지만
아직도 장작을 이용해 생활하는 만큼
산림황폐화와 산사태가 심각한 지역입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주특별자치도와 UNDP 즉 유엔개발계획,
제주도내 국제개발협력 민간단체인 글로벌이너피스가 힘을 모았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친환경 화덕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아직도 상당수가 돌 세 개를 놓고 불을 지피는 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선물입니다.

(인터뷰 : 제주도청)
“좋아해주셔서 뿌듯하다.”

매일 땔감을 구하기 위해 다녀야하는 불편을 덜수 있을 뿐 아니라
산림훼손 가속화를 막는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뜻밖의 선물에 지역주민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지역주민)
“너무 감사하다”

지역주민을 위한 특별한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숲을 가꾸고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방법을 전했습니다.

과거 단순한 화전농업과 나무벌채가 익숙했던 주민들도
조금씩 산림의 중요성을 깨달아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싱크 : 글로벌이너피스, 산림조합장>
"집중하며 듣는 모습. 도움되는 시간 되었길바란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이같은 공적개발 원조사업을 확대해 나눔정신을 전파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릿지>
동티모르 지역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 공적개발 원조사업은
세계평화의 섬으로 그 의미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펙트>
"Our forest, Our future!"

동티모르에서 KCTV뉴스 이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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