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중단됐던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동복리 마을주민들이 어제(16일) 마을총회에서
폐열관로 사업 타당성 용역조사를 수용함에 따라
공사방해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인력만 투입되는 공사는 바로 재개하고
장비가 필요한 경우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주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협약서에도 없는 추가 지원사업을 요구하며
공사를 방해하면서
공정률 70%에서 한달 반 동안 중단돼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