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회의에서
홍명환 의원은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한
긴급현안 질문에서
녹지병원에 국내 자본 우회투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 2015년 영리병원을 처음 시도할 당시
우회투자 논란을 받은 중국 업체가
지금도 녹지병원의 의료네트워크 형태로 기재돼 있다며
사업계획서 원본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해당 업체가 네트워크로 참여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문제가 있었다면
보건복지부 승인이 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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