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성탄절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축복이
모두에게 행복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냉전과 갈등의 역사를 뒤로 하고 새로운 평화의 문을 열었을 뿐 아니라
4.3의 아픔을 안고 살아온 제주도민의 가슴에도
70년 만에
화해와 상생의 꽃이 핀 역사적인 한해라며
갈등이 있는 곳은 화합으로, 차별이 있는 곳은 평등으로,
절망이 있는 곳은 희망으로 바꾸면서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