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14곳을 지정 해제했습니다.
해제된 곳은
침수위험지구 9곳을 비롯해
해일위험지구 3곳, 붕괴위험지구 2곳 등으로
위험 저감사업과 안정대책이 마무리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위험지구에서 해제됨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대한 제약이 해소돼
사유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전체 41개 위험지구 가운데
해제되지 않은 나머지 13곳에 대해서도
정비사업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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