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 공기, 쌀쌀…내일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해}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12.24 16:40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성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성탄절을 하루 앞둔 오늘,
맑은 하늘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쬈습니다.
하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소 쌀쌀했는데요.
낮에도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1.6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고요.
평년기온을 1~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내일날씨>
성탄절인 내일은
눈 소식이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긴 하겠지만
낮 동안은 쾌청한 하늘에 공기 질도 좋아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로,
다소 춥게 시작하겠는데요.
<내일최고>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 변동폭이 다소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힘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6도로 시작하겠고요.
낮에는 8~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 불고 있는 바람은 차차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