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모 타운하우스 개발 과정에서
이른바 '토지 쪼개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주시가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조천읍 모 타운하우스 입주민들로부터
사업자가 다른 명의로 4개 단지에 걸쳐
준공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동부경찰서에 수사의뢰 했습니다.
입주민들은 진정서를 통해
사업자의 쪼개기 사업 신청으로
주민 편의시설과 소방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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