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냉매 8.3톤 회수…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1.09 10:42

폐가전제품이나 폐자동차의 폐냉매 회수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16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폐냉매 회수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지금까지 폐가전품이나 폐자동차로부터
8.3톤의 폐냉매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폐냉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하면 1만 880톤에 이르는 것으로
7천 200대의 차량이
연간 1만 5천킬로미터를 주행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회수된 폐냉매는 도외 폐가스류 전문처리업체로 인계돼
다시 가전제품과
자동차용 프레온 냉매로 재활용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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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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