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 정책 가운데 하나인
비콘 서비스가 3년 만에 폐지돼
예산 낭비라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유지보수 비용 절감 차원이라며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이번 비콘 서비스 폐지는
활용성이 떨어지고 사용자 수가 저조함에 따라
데이터 허브 플랫폼과 통합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구축된 비콘은
기업들이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설치된 비콘 1천 100여 개 가운데
제주도가 설치한 것은 77개에 약 500만 원 규모라며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반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