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제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9.58%,
서귀포시의 경우 9.92% 올라
평균 상승률은 9.74%로 조사됐습니다.
공시지가 상승률은
2016년부터 3년 동안 10% 중후반대를 보이다가
올해 10% 아래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우도면이 12.72%로 제주시에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대정읍 구억리가
38.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