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민군복합항에 크루즈선 첫 입항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26 11:26

강정 민군복합항에 처음으로 크루즈선이 입항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오전 8시에 관광객 2천 400명을 태운
영국 국적의 크루즈선인 '퀸 마리 2호'가
강정 크루즈항에 입항합니다.

'퀸 마리 2호'는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강정 크루즈항에 머물게 되며
탑승객들은 10시간 동안 제주관광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와 강정마을은
입도 관광객에게 꽃목걸이와 기념품을 증정하게 되며
해군 군악대의 식전 공연과
강정마을 걸궁팀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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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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