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대통합 위한 역사적 출발점 될 것"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26 12:54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에 따른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결정으로
강정마을 주민 갈등에 마침표를 찍고
평화롭게 공존하던 강정마을로의 원상 복귀와
도민 대통합을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면서
화합과 상생의 강정마을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 특별사면은
재판으로 형이 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만 이뤄져 아쉽다며
나머지 주민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내에 재판이 진행돼
사면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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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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