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후보등록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은 32개 조합에
74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3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은 32개 조합에
모두 7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3대 1.
가장 후보가 많은 조합은
위미농협으로
5: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현직조합장이 불출마하는 위미농협은
새로운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직 조합장이 출마의사를 밝힌
구좌농협과 고산농협은 각각 4명이 나서며
다자구도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5명의 후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제주시 농협은 3명의 후보만 등록해
3파전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제주시수협과 서귀포 수협, 남원농협과 안덕농협, 제주시 축협 5개 조합은
각각 1명의 후보만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후보자 등록 현황과 간단한 인적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지원/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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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자들은 내일(28일)부터 선거 전날인 3월 12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