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관광트램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할
제주도 관광진흥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제주를 일주하는 시속 60km 미만의 저속형 트램과
제2공항에서
제주공항 또는 서귀포 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시속 100km 미만의
고속트램 2가지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 관광진흥계획 용역을 맡은 제주관광학회는
관광과
대중교통수단 역할을 하는 트램의 경우 바이모달과 노면전차를,
제2공항 경유 트램은
속도를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