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시청 부근과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들불축제는 불씨 채화를 시작으로
내일(8일)부터 새별오름에서
희망기원제와 제주어 골든벨,
소원달집 만들기 경연대회가 이어집니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모레(9일)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되며
KCTV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축제 마지막날인 10일에는
황칠나무와 단감나무 등
4천 2백여 그루가 무료로 제공돼
시민 1명당 묘목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