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유숙박 확대를 허용할 경우
제주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 신동일 연구위원은 오늘(11일)
연구보고서를 통해 도내 객실공급이 과도한 상황에서
공유숙박까지 허용된다면 과당경쟁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공유숙박이 도심지역으로 확대되면
주택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해 지역주민이 점차 거주 지역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공유숙박 중개업자 급증과 이에따른 부작용도 예상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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