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올해 19개 마을어장에 패조류를 투석합니다.
이 사업은 바닷속에 사석을 투하해
감태나 미역 같은 해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라, 전복 등
패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 동부권역 13곳,
우도권역 4곳, 할망바당 2곳 등 19군데,
38헥타아르 규모의 마을어장에 패조류를 투석할 계획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패조류를 투석한 어장은
일반 어장보다 해조류는 약 4배,
패류는 2.5배 정도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