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하는 업소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미신고 숙박업소로 의심되는 61곳을 단속한 결과
21곳을 적발해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아파트를 전세로 임대한 뒤 숙박비를 받거나
타운하우스를 한달 살기용도로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 숙박업소 점검 TF팀을 신설한 후
지금까지 불법 업소 7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