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미신고 숙박업소 잇따라 적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13 11:05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하는 업소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미신고 숙박업소로 의심되는 61곳을 단속한 결과
21곳을 적발해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을 보면
아파트를 전세로 임대한 뒤 숙박비를 받거나
타운하우스를 한달 살기용도로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 숙박업소 점검 TF팀을 신설한 후
지금까지 불법 업소 7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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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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