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항포구 88% 보수보강 필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13 11:19

서귀포지역 항포구 10곳 가운데 9군데 정도는
보수보강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항포구 42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한 결과
88%인 37곳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사고 예방 경고문과 안내판,
안전 난간 등이 노후된 것으로
서귀포시는 이달 안에
어항 정비 사업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불법 점용 또는 사용한 곳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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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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