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부지역인
한림읍과 한경면 지역 재해예방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57억원을 투자해
한림읍 대림리와 한경면 한원리에 배수로를 개설하고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포구 급경사지를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구내포구 급경사지는
관광객 출입이 많은 곳으로 지난 2014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한편 배수로 개설사업은 내년 3월,
자구내포구 급경사지 사면 정비는 오는 8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