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9만 4천호의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자로 공시합니다.
공시대상 개별주택 가격은 12조 9천억원으로 결정됐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5.9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6만호에 9조700억원으로 5.6%,
서귀포시는
3만6천호에 3조8천억원으로 6.7% 올랐습니다.
특히 상승폭이 2016년 15.9%, 2017년 16.8%,
지난해 11.6%에 비해
상당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다음달 30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