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설립 속도…30일, 중간용역보고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4.28 10:20
제주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공단 설립를 위한 타당성 용역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설공단 설립을 통해
공영버스와 주차장, 하수처리, 매립장,
장묘문화, 항만 등
6가지의 업무 이관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번 용역을 통해 이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용역에서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곧바로 행자부에 공단설립 승인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이나 11월쯤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