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이 제주도를 상대로 낸
렌터카총량제 운행제한 집행정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진 가운데
제주지역 렌터카 업체들이
감차에 계속 동참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제주도자동차대여조합은 오늘(3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대기업들이 돈벌이만을 위해 교통난을 나몰라라하고 있다며
앞으로 감차정책에 동참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업체들은 이미 4천 500여대를
매각하거나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