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영아리 오름 습지가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이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습지센터 등이
지난 5월 남원읍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증기준 10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오는 10월
람사르협약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되면 2021년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한편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국내에서 5번째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돼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