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선각자 고 부종휴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사진집이 발간됐습니다.
고 부종휴 선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과학자 중 한명으로
김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만장굴을 발견하고,
한라산 곳곳 330여 종의 식물을 직접 찾아내는 등
숨겨진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사진집은 고 선생이 1960년대와 70년대 찍은 수백여 점의
사진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학술적인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